이디야커피의 20년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오리지널 아메리카노 스틱커피로, 이제 집에서도 사무실에서도 카페에서 맛보던 그 진한 커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솔직히 매일 메가커피가도 2천원인데 이거를 집에서 텀블러에 타서 출근하기 시작하니 조금 귀찮지만 한달 소비가 확 주네요.
어차피 못끊는 커피는 매일 먹어야 하니까요.
아이스메이커 하나 작은 거 사고(9-14만원 사이) 얼음 뽑아서 이제 텀블러에다가 넣고 하루 세잔 씩 마십니다.ㅎㅎ
이디야커피는 자체 커피 연구소에서 최적의 맛과 품질을 위해 모든 과정을 철저히 관리합니다. 2001년부터 커피만을 연구해온 이디야의 노하우로, 스틱 하나에 깊고 진한 아메리카노 맛을 완벽히 구현했습니다.
이디야 오리지널 아메리카노의 특징
- 20년 커피 연구 노하우가 담긴 진한 아메리카노 맛
- 이디야클랜드 커피 함유로 커피 풍미가 극대화됨
- 고소한 아몬드, 달콤한 브라운 슈가 향이 어우러진 밸런스 좋은 맛
- 부드러운 산미와 깊은 향이 동시에 느껴지는 완벽한 로스팅
-30개 5천원대로 컴포즈커피 블랙엣지보다 갯수가 많은 거 같아요. 블랙엣지가 찐 다크맛이고 이디야는 그냥 무난한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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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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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기는 방법
1. 아이스 아메리카노 스타일: 스틱 1개 + 차가운 물 100-120ml+얼음
(개인적으로는 2개나 3개가 맛있습니다)
그래도 아아 사먹는 거보다 싼 듯하네요.
2. 에스프레소 스타일: 스틱 1개 + 뜨거운 물 30ml
스틱커피의 장점
- 휴대가 간편해 어디서나 즐길 수 있음
- 맛과 향이 간편하게 그대로 재현됨(진짜 가성비 그자체)
- 물만 있으면 쉽고 빠르게 커피 준비 가능
이디야 커피의 딱 적당한 맛의 오리지널 아메리카노 스틱커피로 언제 어디서나 카페 같은 진한 커피 맛을 즐겨보세요. 고소한 아몬드와 달콤한 브라운 슈가 향이 어우러진 밸런스 좋은 맛, 부드러운 산미와 깊은 향의 완벽한 로스팅으로 오리지널 아메리카노의 진한 맛이 살아납니다. 간편한 스틱 형태로 아메리카노와 에스프레소 두 가지 스타일을 즐길 수 있죠.
집에서도, 사무실에서도 이디야 오리지널 아메리카노 스틱커피 하나면 카페에서 맛보던 그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소비기한 등 상품 정보를 확인하고 20년 노하우가 담긴 이디야의 진한 커피를 간편하게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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