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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쿠파스 전용 블로그로 써버리는 중 - 애드센스는 물건너갔다

by 한끼집밥 2024. 10. 2.

이곳은 아무리 승인 신청을 해도 반려가 되는데 벌써 6개월 째다.

아마 예전에 다른 용도로 쓰던 이력이 삭제가 안된 거 같다. 그래서 그냥 버려두고 있다가 쿠팡 실험용도로 쓰기로 했다.





그 와중에도 저품질 걸리는 건 또 무서워서 이렇게 ai와 광고가 아닌 글을 한 번 씩 쓰고 있다.

예전에 자동화 쿠파스 하다가 플랫폼에서 퇴출당한 한 블로그 썰을 보았는데 그걸 보고 마냥 100개 씩 200개 씩 자동화하긴 무섭다.

그냥 적당하게 가야겠다.

자동화든, 광고만 올리는 문제든 플랫폼이 좋아하지 않는다는 건 이미 그 한 예시로 밝혀졌으니 말이다.


네이버 애포 광고비는 아직 치킨값 좀 넘는 수준 밖에 안되지만 본격적으로 한지 한달 밖에 안되었으므로 몇 달을 버텨보기로 한다.

그리하여 현재는 티스토리 쿠파스 전용 글 4개와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 10개 내외를 매일 올리고 있다.

지쳐도 상관없다. 쉬다가 또 하겠지.





그렇지만 억지로는 하지 않겠다. 용돈 벌기 수준까지만 가보고 모든 것을 판단하기로...

아무튼 한달 실험해서 그정도 성과는 만족스럽다. 다만 돈이 안 될 뿐...

현재 방문자수가 500을 넘어가고 있는 중이므로 1000을 만든 뒤의 결과를 살펴봐야겠다.

지금 페이스면 한 달 예상한다.
100에서 500까지 뻘글들 150여개로 한 달,
500부턴 키워드를 고려하고 있으므로 더 가속도가 붙을 것 같다.

자동화는 위험부담이 있으므로, 정성글의 비중을 좀 두면서 하자. 그 블로그 망하면 첨부터 하기 정말  싫을 테니까...


웹툰과 건강 분야 지수을 1 더 올리는데 얼마나 걸리는지에 대한 데이터도 될 것이다.

사진 디자인 분야 글이 400개 있을 때 주제 지수가 +2였으니까 적어도 각 카테고리를 100개 이상은 더 써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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